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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것만 보다가 트랩에 걸린다

작성일 19-12-2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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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ster 조회 4,8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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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들이 선택하게 되는 어린이집이라는 직업의 위험성.

대기업, 공무원만을 기대하다가 청춘을 다 보내느니 중소기업을 고르라는 정치인들.

그들은 생활고에 쫓겨봐야 그런 소리를 못한다.

받은 업무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하는 순간.
다른 선택은 무의미해져버린다.

작은 돈이 필요해서 거기에 얽매이는 순간, 원래 가지고 있던 진취적인 기상과 열정은 사그라들 수 밖에 없다.

당신의 트랩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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